
AI 이미지 생성 툴 ‘미드저니’는 최근 떠오르는 ai 이미지 창작 툴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로써 이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더 정교한 이미지를 얻기 위해 프롬프트를 전략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드저니 프롬프트를 구조화, 스타일 지정, 파라미터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나누어 디자이너들을 위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구조화된 프롬프트 작성의 중요성
미드저니 고급 사용자라면 단순한 키워드 나열에서 벗어나 프롬프트 구조화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조화'란 프롬프트를 구성하는 요소를 논리적인 순서로 정리하고, 핵심 정보와 보조 정보를 분리해 작성하는 방식을 얘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a futuristic city, night scene, neon lights, in the style of Syd Mead"라는 프롬프트는 주제(미래 도시), 시간(밤), 디테일(네온 조명), 스타일(시드 미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명확하게 이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롬프트 구조는 미드저니가 이미지를 더 정확하게 해석하게 만듭니다.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나눠 쓸수록 일관성있는 결과물을 얻어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주제-상세 디테일-스타일 순으로 프롬프트를 구성하면 원하는 결과에 더욱 가까운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또, 문법적인 연결어는 되도록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콤마(,)나 더블 콜론(::) 등을 사용해 항목을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화된 프롬프트는 단순히 좋은 이미지를 얻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다양한 작업물을 만들어내야 할 때에도 기준점이 되어 반복 가능한 창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스타일 지정으로 결과물 정밀화하기
스타일을 지정하는 것은 프롬프트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무엇을’ 그리는지를 넘어 ‘어떻게’ 그릴지를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realistic", "digital painting", "anime style", "pencil sketch" 등 스타일을 명확히 설정하면 미드저니는 그 스타일에 맞춰 이미지의 질감, 색감, 구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줍니다.
미드저니 고급 사용자들은 다양한 스타일을 조합하여 독창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a portrait of a warrior, digital painting, fantasy style, by Artgerm and Greg Rutkowski”와 같이 실제 작가 스타일까지 추가하면 원하는 스타일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생성해낼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스타일 지정은 이미지의 목적에 따라 전략적으로 다르게 작성해야 합니다. 마케팅용 이미지는 선명하고 깔끔한 디지털 스타일이 유리하고, 예술 프로젝트용 이미지는 수채화나 유화 스타일처럼 감성적인 표현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팁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결과물을 분석해서 자신만의 스타일 세트를 구축해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작업물 생성시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브랜드나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일관된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파라미터를 활용한 조정법
미드저니는 글로 설명하는 프롬프트 말고도 다양한 파라미터를 사용해서 결과물을 다르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고급 사용자라면 이러한 파라미터들을 적절히 사용해서 더욱 세밀하게 이미지를 생성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v 6은 버전 6 알고리즘을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최신 이미지 생성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ar 16:9는 가로형 화면 비율을 지정하는 것이고, --q 2는 품질을 두 배로 올려 더 세밀한 이미지를 생성하겠다는 것입니다. --style raw는 보다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이미지를 제공하므로 다소 리얼한 느낌을 원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no 파라미터를 사용하면 특정 요소를 제외하고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cat in the garden --no sky”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원치 않는 결과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파라미터의 조합도 신경써야합니다. 예를 들어 --v 6 --ar 1:1 --q 2 --style raw와 같이 여러 파라미터를 함께 쓰면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지만, 이미지 생성 시간이 늘어날 수 도 있습니다. 이처럼 파라미터는 단순히 옵션을 설정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미지를 정확하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하는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 프롬프트는 단순한 키워드의 나열이 아니라, 키워드를 정확하게 구조화해서 설계해야하며, 스타일 또한 원하는 느낌에 따라 정교하게 지정해야하며, 그리고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활용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히 생성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에 따라 독창성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복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프롬프트 패턴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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